롯데리아1인혼닭, 롯데리아버거접습니다

예전부터 1인 1닭이라던지 1일 1닭 이라는 말은 아주 많이 하는 말이였습니다.

롯데리아는 같은 뜻이지만 단어를 다르게하여 마케팅을 한것같습니다.

1인 가구 증가로 다른 단어들보다 혼밥, 혼족 이라는 혼자를 뜻하는 단어가 붙으면 더 관심있게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닭이라는 단어를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인가구의 경우 혼자를 위한 무엇이라고하면 더욱 관심을 가지는듯합니다.

가격은 10,000원 딜리버리시 12,000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또 단어를 이용한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롯데리아버거접습니다라는 문구를 앞세워 홍보를 하는것이죠

그 주인공은 롯데리아폴더버거입니다.

접는다는말이 사업을 접는다는뜻처럼 시선을 현혹시킨다음

실제로 접힌 버거를 소개하는것이죠 ㅎ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낚시 인것도 같고 어떻게보면 참 신선한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른듯 보여집니다.